임부복만 12년을 넘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일도 많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많이 있었지요
임부복에 대한 질문도 많이 받았었고
12년 동안 임부복도 많이 판매를 했고요
그에 따른 상품평도 많이 봤지요
그동안 판매를 하면서 가장 많이 봤던 상품 후기 중에 하나가
'5개월째입니다. 이래서 임부복을 입어야 하나 봐요 너무 편하네요'
'6개월째예요. 계속 일반 레깅스를 입다가 임부 레깅스를 입으니 너무 편하고 좋아요 진작 살 걸 그랬어요'
'임부복은 사랑이에요 너무 편해요'
등등 이런 상품평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은 상품평들이 편하다는 문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원론적으로 들어가서 왜 임부복이 있을까요?
잠깐 입는 옷.. 가격도 일반 복보다 비싸고.. 출산하면 입지 않는 옷..?
그래서 참.. 사기는 그렇고 안 사자니 애매한.. 계륵(鷄肋) 이지요..
빅 사이즈 옷이나 일반 여성복을 살까?? 그런 생각도 많으시죠?

그래도 임부복을 입어야 하는 이유는 많지요..
첫 번째
임신을 하게 되면 초기 때는 큰 변화가 없어요...
중기로 들어가면서 하루하루 몸의 체형 변화기 일어나게 됩니다.
일단 먼저 배에 대한 압박이 시작되지요
가슴도 나오고요
군살들이 늘어가게 되고요..
골반도 넓이 지겠네요..



패션도 좋고 돈도 좋지만 일단 산모들은 몸이 편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 스위트플러스는 12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거기에 맞게 옷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배에 압박이 가지 않게 복대 처리를 하고 있고요
원피스나 티셔츠도 제품에 따라서 주름을 넣어서 배가 조이지 않게 만들고 있습니다.
스판이 좋은 고급 원단으로 제작을 해서 산모님들의 체형 변화에 대처할 수 있게 제작이 되고 있지요



두 번째
임신을 하게 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기 때문에 땀 같은 분비물이 많아집니다.
그런 걸 옷에서 처리해주지 못하면 아무래도 몸에 대한 불쾌지수가 높아집니다.
그래서 저희는 흡수력이 높은 면 소재의 옷을 주로 레깅스나 티셔츠에 많이 적용을 시키고 있습니다.
단가가 조금 높더라도 좋은 원단과 KC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산모님들에게 판매를 하고 있는 것이지요

셋째
쾌적한 임부복을 착용함으로써 급격하게 변화하는 체형을 보조해 주면서
신체적인 변화가 정상적인이라는 안도감으로 임산부의 스트레스 지수는 낮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얘기지요
산전, 산후 우울증은 너무 흔한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임부복을 착용함으로써 자아존중감이 높아져 우울증 증세가 나아질 수 있고
더 나아가 임부복의 기능성뿐만 아니라 긍정적 신체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는 긍정적이 태도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죠..

그래서 저희 스위트플러스 임부복 쇼핑몰도 옛날처럼 올드하고 진부해 보이는 임부복은 이제 제작하지 않고 있습니다.
'베이직 스타일의 임부복'
'임부복 같지 않은 임부복'
을 표방하면서 세련되지만 너무 튀지 않고 요즘 패션 스타일에 맞춰서 임부복을 제작,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희 스위트플러스 임부복쇼핑몰은
12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이즈만 넉넉한 일반 여성복이나 빅 사이즈와는 달리
산모만을 위해 제작된 임부복으로서 만삭까지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배속에 있는 우리 아이까지 생각하면서
KC 인증을 받은 원단과 스판이 좋은 원단을 가지고 제작. 생산하고 있습니다.